도쿄에서 티켓 파워 HOT 한 공연

도쿄 한 복판에서 벌어진 "일본군 위안부 조롱 행사"

지난 주말 2일간 개최

입료료1,000엔  
 

소녀상 한복 치마도 들어 올여 허벅지를 다 드러내 놓고 평화의 상징 새는 엔화 지페로 만들어 어께에 올리고 

위안부 피해자분들을 성매매 하는 시급 여성으로 희화화

일본은 저런 공연은 필히 허가를 필해야 하는데 국가 관계 기관이 허가해 준거 

이게 얼마나 심각한 범죄인지 가늠이 안간다면  

독일인이 지들이 아우슈비츠에서 학살한 유대인으로 저런식으로 공연을 했다고 생각하면 됨 

독일을 비롯 유럽에서는 바로 체포되고 인생 조짐 = 일본에서는 박수 갈채 받고 공기관이 부추기는 이상한 나라  

일본애들 저러는거 보면 악마가 따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