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층간소음 살인 이후 우리 윗집 미친놈들 많이 조용해짐요..ㅋ

파크라이 0 369

지들도 개미친 집구석인거 

 

충분히 알고 있을텐데

 

꼴리는 대로 애미애비 아들딸

 

4가족이 진짜 아침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개진상질을 하고 삶..

 

며칠전에는 보니깐 개새끼도 두마리 

 

키우기 시작했더군요..

 

온 동네 사람들이 다 싫어하는 집구석..

 

동네사람들이 인사 받아주지도 않음..

 

지들도 첨에 몇번 인사하다가

 

동네사람들이 안받아주니 이젠 지들도

 

생까고 다니는.

 

하여간 별 수십가지 민폐를 다 하고 사는

 

집구석인데  말이죠..

 

 

신기하게 그 사건 뉴스 이후로

 

눈에 뜨이게 소음이 줄어들었어요..

 

 

그러고 나니깐 더 빡칩니다..

 

뻔히지들이 개짓거리 하는거 알면서도

 

그짓거리 하고 살았다는 건데.. 

 

 

물론 저는 흉기들고 올라갈 정도로

 

미친놈이 아닙니다만..

[출처 : 뽐뿌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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