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분쟁 어이없네요

ㅋㅋ지역카페에 올라왓는데

이상한사람 참 많네요ㅋㅋ

내용이

지금 판매자와 구매자의 의견충돌이 있어서 회원분들께 의견 여쭙니다.

사건 개요..

판매자가 3만오처넌에 프린터기 판매 후 원격으로 프린터 설치도움줌

구매자가 한두주 사용후 고장났다고 함

판매자가 봐야 알수 있을듯하여 방문후 환불처리 해드리고 프린터는 구매자한테 알아서 처리하게 함.

판매자 오류 일년 안되었는줄알았는데 일년이 넘음..

그부분 사과함.

구매자는 버리기 아깝다고 as받은 후 판매자한테 비용청구함.

판매자는 환불해주었기 때문에 수리비 거절함

그후 판매자의 다른물건 판매게시글에 비추천 및 비방글 댓글에 남김.

이럴땐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을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습니다.

댓글 달아주세요..

환불받고 쓰다가 수리보내고

수리비청구했데요 글만봐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