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관하는 사이
쭈쭈
0
443
2021.09.29 13:48
“내 집에서 내가 피우는데 왜? 담배 냄새 나면 창문 닫아라”
, 아파트에 붙은 ‘적반하장’ 협조문 아파트 베란다서 담배를 피우던 한 아파트 주민이 꿋꿋이 피우겠다며 당당하게 붙여놓은 협조문이 논란이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흡연자인 주민 A씨가 올린 협조문이 담겼다. ‘어느 아파트 협조문’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A씨는 “안녕하세요. 000호입니다”라며 “저는 저희 집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928500143
정부가 방관하는 사이... 서로 싸움거리 만드는... 과거에 내부 분열을 방지하기 위해 오히려 전쟁을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부동산부터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으니 해당 문제를 바로 잡기 보다는 방관하면서 싸움을 만들어 화재를 돌리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안그래도 출산율 떡락이라 대한민국 존립에 위협이 되는 상황에 너무 답답하네요. |
[출처 : 뽐뿌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