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김강우, 후발 주자로 나선 손호준
게임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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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00:09
바람으로 뜬 배우들은 정우를 비롯 다 하향곡선 타는중
스텔라는 예고보면 쓰리썸머나잇이랑 너무 비슷한 느낌인데
손호준은 영화 나올 거면 원톱 영화나 코메디 트리플 주연 이런거 나오지 말았으면..
연기를 못 하는건 아닌데 너무 가벼운 역할에 국한되서 나오면 이미지가 그 쪽으만 굳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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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뽐뿌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