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김강우, 후발 주자로 나선 손호준

게임왕 0 399

 

vw6DFgP.png

 

ET3aCSB.png

 

 

바람으로 뜬 배우들은 정우를 비롯 다 하향곡선 타는중 

 

스텔라는 예고보면 쓰리썸머나잇이랑 너무 비슷한 느낌인데

 

손호준은 영화 나올 거면 원톱 영화나 코메디 트리플 주연 이런거 나오지 말았으면..

 

연기를 못 하는건 아닌데 너무 가벼운 역할에 국한되서 나오면 이미지가 그 쪽으만 굳어질 듯 

 


 

[출처 : 뽐뿌자유]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