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일본 반응

디아 0 227

출처:

http://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ovie&wr_id=210438 

 

<일본언론 보도내용>


「일본 영화 표절 의혹」의 한국 드라마 정작 일본에서는 호평



"오징어 게임이 아니라 오징어 짬뽕이다"


이달 17일 넷플릭스에서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공개 되자마자, 흥행 성적과는 별도로 표절 문제가 떠올랐다. 게임에서 지면 죽는다는 설정은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신이 말하는대로」(2014)를, 인생의 벼랑 끝에 몰린 사람들이 주최자가 불분명한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하는 이야기는 「도박 묵시록 카이지」(2009)를 연상시킨다. 목숨을 건 다양한 데스 게임에 참여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아리스 인 보더랜드」(2020)은 물론, 이 모든 작품의 “조상”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배틀 로얄」(2000)까지 '오징어 게임'은 이러한 작품을 모두 섞은 "오징어 짬뽕" 같다는 비판이다.



 「배틀 로얄」 데스 게임의 원조 일본에서는 '오징어 게임'의 흥행을 어떻게 보고 있는 것일까. "오징어 게임 '은 이번 달 22일에 한국 드라마로는 처음으로 미국 넷플릭스에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25일에는 일본의 넷플릭스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공개 전부터 '한국판 카이지」등이라고 일본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었다.



 '배틀 로얄'의 생존 게임을 하나의 장르로 받아들인지 오래되었기 때문인지 일본의 시청자들은 「오징어 게임」의 표절 의혹에 관대한 모습이다. 일본 최대의 영화 리뷰 사이트 "Filmarks (필 마크)"는 "표절"보다 "한국만의 독창성"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배틀 로얄'과 '도박 묵시록 카이지', '아리스 인 보더랜드'를 연상 시킨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고 서바이벌 계열 작품의 재탕인 것은 어느 정도 사실이지만, 드라마에 등장하는 게임이 한국 전통 놀이로 채워졌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지적한다.



 필 마크는 제목에 등장하는 오징어 게임이 "한국에서 1980년대까지 유행했던 전통적인 어린이 놀이"라고 소개한다. 한국에서는 표절 비판을 피하기 위해 상금과 목숨을 건 서바이벌 작품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오징어 게임'은 달고나와 구슬 치기, 줄다리기, 징검 다리 등 한국의 전통 놀이를 소재로 사용하여 기존과는 다른 작품으로 즐길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작중의 첫 번째 게임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보편성에 대해서도 호평 일색이다. 일본에서는 '달마 님이 넘어졌다' 라는 이름으로, 영국에서는 '조각상 게임', 미국에서는 '빨간 신호, 파란 신호' 스페인과 중국, 홍콩 등에도 비슷한 놀이가 존재하는 만큼, 전 세계 시청자들이 친근하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했던 1화에서 이 놀이를 사용한 것은 바로 이런 효과를 노린 것으로 분석된다.


 


 어느 일본의 시청자는 필 마크에 " '카이지' 와 비슷한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제작 방식과 감정 표현, 줄거리 등은 한국의 것이다. 그래서 ('카이지'와는) 다른 느낌이다 "라고 리뷰를 썼다. 또 다른 시청자도 "확실히 일본의 작품과 비슷하지만, 데스 게임 계열의 드라마 나 영화는 모두 목숨을 걸고 하는 것이므로, 어떻게 해도 유사한 스토리가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이야기 했다.



 한국 국내에서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된 단순한 "주제 의식"도 오히려 일본의 시청자들은 장점으로 거론하고 있다. 복선과 눈속임 없이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지가 간단하기 때문에 메시지의 무게와 깊이가 솔직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필 마크를 통해 어떤 시청자는 "흔한 주제이지만, 게임을 모든 아이들의 놀이로 설정한 것은 참신하다. 한국의 사회적 문제를 나타내는 드라마이다"라며, "너무 많아도 너무 적어도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돈을 사람의 생명과 교환하는 설정으로 드라마를 만들고 있는 한국은 대단하다. 일본에서 지금 이러한 드라마를 만들면 뭇매를 맞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다채로운 놀이터와 넓은 모래밭 등 현실적이면서도 독특한 세트장이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일본에서도 인기를 모은 한국 드라마 '도깨비'의 주인공 공유의 특별 출연도 일본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안타깝다는 반응도 물론 있다. 한 시청자는 "한국판 카이지"라고는 해도, 데스 게임의 몰입도를 높이는 두뇌 싸움과 승리에서 얻을 수 있는 희열이 부족한 것이 조금 아쉬웠었다 "고 말했다. 또 다른 시청자는 " '카이지'와 '신이 말하는대로', '아리스 인 보더랜드’ 를 섞은 스무디 같은 느낌이었다 "라고 말하면서도 "그래도 주연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드라마를) 살린 것을 보면 대단하다 "고 평가했다.



 한국 최초의 '배틀 로얄' 드라마로 전 세계의 시청자들은 물론, 데스 게임의 원조인 일본의 시청자들까지 사로 잡았다. "오징어 게임은 시즌 2를 예고하고 막을 내린다. 후속작으로 전작의 한계로 지적된 단순한 전개와 시대착오적인 캐릭터, 불필요한 불쾌감을 극복하고, 한층 더 신선함을 줄 수 있을까?










〈일본 야후재팬 댓글 반응〉




jap***** | 13시간 전 76/13 (공감 / 비공감)


시즌 2의 제목은 「문어 게임」으로 해줬으면 좋겠다.




******** | 11시간 전 4430/1499


>정작 일본에서는 호평


정말?그런 얘기 들어본 적 없는데.




kam***** | 11시간 전 2304/97


일본에서는 한국 작품은 리메이크라고 확실히 말하고 있다.


한국은 자신이 오리지널인 것처럼 발표했어.


리메이크라고 말하면 불평하지 않을 텐데...




からね | 11시간 전 768/32


>달고나, 구슬치기, 줄다리기, 징검다리


달고나가 놀이야? 그리고 일본과 어떻게 다른 거야?



(답글)→nan***** | 4시간 전 10/2


한국의 달고나는 일본에서 말하는 모양 틀 찍기예요.


재료가 달고나고, 나머지는 똑같아요.


바늘로 모양을 뽑아내는 놀이입니다.



(답글)→jin***** |10시간 전82/5


한국의 달고나는 부풀리는 기술이 없어서, 단지 소다를 넣은 설탕을, 넓은 접시에 펼쳐서 형틀로 찍기만 한 것입니다.



(답글)→sky***** |6시간 전 93/1


합병되기 전까지 구슬을 만드는 기술 같은 게 있었어?



(답글)→rgc***** |5시간 전71/2


잘 모르겠지만, 합병중에 일본의 영향으로 유행한 거지?




kae***** | 7시간 전 545/19


역시 「일본인 댓글에 이렇게 써 있었다」라고 말하면서 일본과 한국 양측 모두 진정시키려는 기사네요.


일본인이 댓글을 달았다는 것도 위장일 가능성이 있어.


작품은 봤어. 재밌어. 하지만 표절은 인정해야 해.


상대가 싫어도 존경하고 영향을 받았다고 말할 수 있어야 선진국이다.


어린이 같은 변명만 하고 있어.




oi_***** | 9시간 전 574/37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도 수 십년 전에 일본에서 방영된 작품과 똑같은 컷으로 각본을 바꾸어서 제작한 듯한 작품이 많지 않아?




ran***** | 10시간 전 1055/52


한국에서는 일본의 영화와 드라마는 눈뜨고 찾아 볼 수 없어. 넷플릭스는 한국을 제작자로, 일본은 소비자로서 취급하고 있어서, 돈을 짜낼 수 있을 만큼 짜내라고 명령했겠지만, 정작 일본인은 한국 영화가 마구 나와서 어이가 없다. (나는) 훨씬 전에 (넷플릭스) 해지했어.




???***** | 9시간 전 626/41


극소수의 호의적인 사람들만 시청, 평가했고, 압도적인 다수는 존재조차 몰랐거나, 안 봤으니까. 절대값이 아니라 상대값이고, 게다가 의견 조사로써 성립되지 않을 정도의 대상수야.




goo***** | 9시간 전 125/3


한국은 1997년까지는 공공연하게 일본 문화 수입 금지였지만, 덕분에 멋대로 완벽하게 표절한 작품을 한국어로 마구 만들었다고 하더라. 이런 작품을 보고 자란 세대는, 이미 오리지널이 일본의 것이어도(악의가 없더라도) 한국이 오리지널이라고 믿고 있어. 추가로 일본 국내의 저작권 관리가 복잡해. 꽤 귀찮은 상황이 되어버렸어.




mil***** | 5시간 전 42/2


다른 기사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의 감독은 일본의 만화 팬이라고 하며, 본작품도 배틀 로얄과 카이지의 오마주라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어제 봤지만, 내용적으로는 한국의 사회 풍조를 풍자한 것이고, 일본의 옛날 작품과는 꽤 느낌이 다른 것도 있고, 완전하게 다른 작품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단, 일본에서는 방송할 수 없는 수준의 과격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추천은 하지 않겠습니다.




Irmscher_turbo | 3시간 전 5/0


일본도 배틀 로얄 오마주의 작품이 몇 개 만들어 졌고, 만화에도 다수 쓰여졌어. 등장 인물까지 꼭 닮은 완벽한 표절은 안되겠지만, 점프 만화도 과거의 인기 작품의 오마주가 다수 있어. 귀멸의 칼날도 여기는 이거랑 닮았어, 저거랑 닮았어 라고 말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을 정도로 여기를 이렇게 만들면 인기를 끌 거라는 치밀하게 계산된 바쿠만(*일본 만화)을 현실로 가져온 듯한 작품이다.




zzz***** | 2시간 전 2/0


이런 표절 의혹을 들을 때마다 생각하는데,


하나의 장르로써 확립한 내용을 표절이라고 말할 수 있어?


밑바탕에 소재가 있는 작품을 가지고 비슷하게 만들어도, 불평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해. (일본) 자기들이 최초로 만든 유일한 장르처럼 말하는 게 화가 나.




cdt***** | 3시간 전 0/0


게임은 확실히 똑같고 허접하지만,


그 외의 스토리와 전개는 빨려 들어가고,


솔직히 재밌었어. 아마 속편이 더 재밌을 지도 몰라.




zdb***** | 4시간 전 3/1


넷플릭스 회원이 일본에 얼만큼 있는 건지 모르겠고, 회원이 아니면 알고 있는 사람이 너무 적은 거 같아서, 일괄적으로 호평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거 같아. 당연히 일본인의 대다수가 회원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말이야.




lui***** | 8시간 전 31/4


호평이라든지 전혀 몰랐고,


이 뉴스에서 처음 존재를 알게 됐어.


일본에서는 호평이라서 문제없다고 말하고 싶은 건가?




csv***** | 8사간 전 29/17


‘스토리를 표절했다’ 라면 몰라도,


장르를 말하는 거면 딱히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일본의 드라마와 영화도 외국 작품에 영감을 받은 게 많고, 그 반대도 있을 것이다.




mom***** | 10시간 전 42/8


객관적으로 생각해서, 이거에 관해서는 표절했다고는 말하고 싶지 않아.


배틀 로얄 계열의 장르일 뿐이고.


단지, 반대의 입장이라면 건너편 친구들은 계속 표절했다고 해대네~


이럴 거라고 생각해.




hir***** | 5시간 전 9/2


아직도 이 나라와 관련된 것을 좋아하는 일본인이 있다는 게 신기하다!


어제도 장을 보러 갔더니 신라면 사고 있는 사람이 있었어! 아는 걸까?


모르는 걸까? 뭐 소비자에게는 살 권리가 있으니까!




act***** | 6시간 전 14/1


>「오징어 게임」 달고나와 구슬치기, 줄다리기, 징검다리 등의


>한국의 전통 놀이를 소재로 사용하여,


이런 어린이 놀이와 오락 같은 것도 일본의 통치시대에


유입되어 정착된 거 아니야?




uen***** | 6시간 전 5/1


마동석의 영화처럼 우수한 작품도 있지만, 한국은 스포츠와 샤인머스켓 처럼 준법 정신이 낮고, 법을 위반하는 장벽이 너무 낮다.




markx | 10시간 전 49/8


어중간한 탈일본인은 관두었으면 좋겠다.


할거라면 철저하게 해!!


공업 제품의 부품, 농작물, 문화의 한 부분


모든 일본을 거부해야 해!




nob***** | 6시간 전 6/12


아냐 이거 재밌어. 스케일이 달라.


카이지는 파이널 게임까지 전부 극장에서 봤지만, 후지와라(*카이지 주연 배우)의 연기만이 전부였던 건 별로였어.




xeh***** | 9시간 전 21/21


친구에게 추천을 받아서 봤는데, 그렇게까지 [표절이다] 라는 느낌은 없었어요. 감독도 일본의 만화에서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했고, 그 정도로 평가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각각의 의견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fan***** | 5시간 전 5/3


뭐... 하지만 이미 1위니까...


(다들)볼 거야. 1위니까…


「카이지」같기는 하지만


확실히 재밌었어요.




roc***** | 4시간 전 0/3


재밌었고, 동아시아의 작품이 세계에서 유행하는 건 좋은 일이야.




eeeee | 10시간 전 25/7


1을 2로 만드는 건 역시 쉬운 일이야。


0을 1로 만든 원조 일본 영화를 칭찬하고 싶어.




hcq***** | 7시간 전 14/1


일본에서 호평이라니 속임수 아닙니까?


그 나라의 관계자 이외,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roc***** | 7시간 전 8/21


「신이 말하는대로」, 「카이지」, 「아리스」 전부 스토리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작품은 2류 수준이야. 그것이 전 세계에서 지지를 받는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한국과의 차이다. 이렇게 야후 댓글로 욕설을 하며 억울해 하는 능력밖에 없으니까.




58万 | 8시간 전 13/30


호평이겠지. 표절이라도 사실 재밌었어 ㅋ(한국 정부는 싫지만, 영화와 드라마는 좋아)카이지의 실사보다 재밌고, 애니메이션은 일본이 세계 제일이지만, 드라마는 한국에게 당해낼 수 없어. 제작비가 달라서 어쩔 수가 없지만, 스토리도 연기력도 전부 지고 있어.




ckh***** | 8시간 전 15/2


한국은 일본의 마이너적인 만화와,


옛날 만화를 허가 없이 오리지널처럼 영화화 한다.


비겁한 방법이야.




bpa***** | 11시간 전 36/42


카이지와는 대충 설정만 조금 비슷한 정도야.


이번에 생각해 봤는데, 예를 들면 만화를 실사화 한다면, 일본보다도 한국이 더 재밌다고 생각해. 한국이 실사화를 해줬으면 좋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일본이 실사화를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시청자의 기대 이하의 스토리니까.


이 낮은 퀄리티는 어떻게 안되나.




ban***** | 11시간 전 9/6


문어 게임이라고 했으면 좋았을 텐데.


앗, 전통 놀이가 아니라서 할 수 없구나. 이상한 아이디어를 내서 미안해.




**** | 12시간 전 26/6


넷플릭스에서 보면서 「후지와라 타츠야(*카이지 주연 배우)는 언제 나올까」라고 생각했어요.ㅋ


 

hot***** | 10시간 전 12/30
저작권 침해에 문제가 없다면, 흉내 냈어도 재밌으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예전에 한국은 일본의 드라마를 표절했지만, 지금은 각본이나 재미 면에서 한국 드라마, 영화에 압살당하는 느낌이 들어요.
아니면, 일본 드라마, 영화의 수준이 떨어진 걸지도 모르죠.


bhd***** | 8시간 전 3/1
일본의 영화와 TV 드라마도 미국 작품을 표절한 게 많다고 들었어.
000***** | 10시간 전 10/18
한국은 싫지만, 일본보다 한국의 영화가 20년은 앞서고 있기 때문에,
일본이 실사화를 하는 것보다도 훨씬 질이 높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건 사실이다.


ハンギョレ水魚 | 12시간 전 11/31
제작측도 오마주로 반 정도 인정한 상태고, 뭐 재밌으면 괜찮다고 생각했어.
집중된 게 아니라 분산된 형태라면 턱걸이로 허용되는 거 아니야?


daw***** | 11시간 전 12/52
오징어 게임 무지 재밌었어! 당연히 출연자는 다르고, 내용도 달라서 표절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어. 애초에 좋은 작품이라서 흉내 내는 거고, 만일 표절이라고 한다면, 반대로 영광이야!


ite***** | 13시간 전 31/25
데스 게임 계열은 대체로 비슷하겠지.
그런 거에 대해서, 하나 하나 표절이라고는 말하지 않아.


twi***** | 11시간 전 14/50
확실히 콘셉트는 비슷할지 모르겠지만, 각본, 연출, 미술 전체에 있어서 일본 영화를 뛰어넘는 작품이었어. 캐릭터의 묘사가 신중하고, 무대 미술도, 여러 디자인도 굉장해. 뭐 한국을 미워하는 어르신들은 보지도 않고 비판만 하며, 기쁨에 잠겨있겠지ㅋ. 그러니까 일본은 온갖 분야에서 지는 거야. 이제는 좀 자각을 해라.


bab***** | 13시간 전 39/66
복수의 모티브를 기준으로 새로운 것을 만드는 건 표절이 아니라고 생각해. 하지만, 애초에 「게임에 지면 죽는다」는 「신이 말하는대로」 보다도 전에
유유백서(일본 만화)에도 그러한 설정의 캐릭터가 있었어.
모티브가 있어도, 그것들을 섞은 다음에 독창성이 있으면 되는 거야.
우마 무스메도 「경마+아이돌 마스터」이지만 재밌잖아?


Mic drop | 12시간 전 13/32
영화가 아니야.... 보면 알아.
만약 표절이라면 일본에서 kpop같은
노래와 춤을 jpop이라고 말하는 건?
이것도 표절 아니냐?


zud***** | 13시간 전 19/57
재밌는 드라마라면 일본판을 후지와라 타츠야 주연으로 리메이크 해주면 좋겠다.


すぅ | 12시간 전 11/47
워킹데드의 설정을 통째로 표절한 귀멸의 칼날도 일본에서 호평이야.


大地の声無き声 | 13시간 전 98/12
표절이지만 오리지널이라고 주장하는 정신 상태를 믿을 수가 없고,
표절이라는 걸 알고도 배급하는 일본 회사도 미쳤어.


二階を落選させたい | 11시간 전 29/6
어린이들 놀이도 대부분이 일본 통치 시대에 들어온 외래문화잖아?
전통 문화라고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어.
어린이 놀이까지 기원을 주장하기 시작했어.


tak***** | 13시간 전 47/8
한국의 영화는 국가 프로젝트이기도 해서,
말하자면, 한국 정부 공인 표절이야.


ken***** | 10시간 전 11/3
리메이크면, 저작권료가 발생하기 때문이다.(돈에 인색한 한국이라서, 지불하는 게 싫은 거겠지.)


adr***** | 29분 전 1/0
이거 보는 사람은, 원래 한류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이지 않아?
그렇다면 호의적인 의견이 많은 건 당연한 거야.
한류 드라마 팬 층과 카이지의 팬 층은 거의 겹치지 않는 거 같아.




번역기자:soyan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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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뽐뿌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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