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층간소음 살인 이후 우리 윗집 미친놈들 많이 조용해짐요..ㅋ
파크라이
0
368
2021.09.29 13:48
지들도 개미친 집구석인거
충분히 알고 있을텐데
꼴리는 대로 애미애비 아들딸
4가족이 진짜 아침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개진상질을 하고 삶..
며칠전에는 보니깐 개새끼도 두마리
키우기 시작했더군요..
온 동네 사람들이 다 싫어하는 집구석..
동네사람들이 인사 받아주지도 않음..
지들도 첨에 몇번 인사하다가
동네사람들이 안받아주니 이젠 지들도
생까고 다니는.
하여간 별 수십가지 민폐를 다 하고 사는
집구석인데 말이죠..
신기하게 그 사건 뉴스 이후로
눈에 뜨이게 소음이 줄어들었어요..
그러고 나니깐 더 빡칩니다..
뻔히지들이 개짓거리 하는거 알면서도
그짓거리 하고 살았다는 건데..
물론 저는 흉기들고 올라갈 정도로
미친놈이 아닙니다만.. |
[출처 : 뽐뿌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