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흑우짓 했네요 (저스트댄스)

저스트댄스 2023부터 질렀는데

더 알아보고 살 걸 후회되네요

2023부터는 언리미티드?가 사라지고

저스트댄스+ 라는게 새로 도입되더라구요 

새로운 구독시스템인지 곡이 몇 곡 없었습니다

뭔가 이상해서 다른 사람들 후기 보니까 

현재 시점에서 23은 사는 거 비추천이라네요..

2022가 곡도 많고 23에 비해서 가성비 갑이라고 합니다.

1시간도 안 지나서 2022를 또 정가로 구매했어요

확실히 곡은 많고 좋았지만.. 다 즐겨놓고 나니 급 후회가 몰려오네요..

정가로 구매한 거라 둘이 합쳐서 10만원 넘어가는데 다음부턴 잘 보고 사야겠습니다..

그래도 기본 수록곡은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

텔레폰 (2가지), TOXIC (3가지 버전-1개는 옛날꺼), We don't talk about bruno, more, 다이너마이트 등 즐길 건 꽤 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판정도 좀 어려워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