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자 호라이즌 3/4/5 소감 입니다.

수겜 0 307
안녕하세요 WitchFactory 입니다. 

 

 

포호 5를 끝내고 그 이후에 포호4도 거진다 끝냈습니다. 도전과제 1개 남았는데 버그가 발생해서 매달 도전하고 있습니다. 

3편 도전과제는 온라인쪽은 전부 포기하고 후니간 쪽 도전과제는 dlc 판매종료라 불가능 합니다. 블리자드 dlc를 진행중인데

버그가 하나 걸려서 최대한 정리하고 접을 생각입니다. 핫휠쪽은 온라인 한개 빼곤 전부 끝냈고 본편도 상당히 진행을 했습니다.

 

포호4 한달과정 도전과제를 진행중에 포호3를 시작했습니다. 포호 3도 참 재미있지만 신규 엑박으로 오신분들은 구하기가 조금

힘들수도 있습니다. 음악 / 차량 라이센스 만료로 스토어에서 내려갔습니다. 저도 후니간 DLC가 없어서 그쪽 도전과제는 포기입니다. 

 

 

포르자 호라이즌 시리즈의 매력을 어필해보라면 전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Y 키를 눌러 내 실수를 되감아서 다시 진행할수 있고

그리고 캠핑가서 불멍을 하듯이 오프로드 차량으로 필드를 신나는 음악과 함께 멍 때리면서 달리는 즐거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게임을 할때 이게임 저게임 손대면 키도 잊어먹고 불감증도 오지만 포르자 시리즈는 하다가 재미난겜 나오면 신나게 즐기다가

다시 시작해도 불감증이 오거나 지루하지가 않더군요

 

 

 

그래픽을 살펴보면 사실 전부다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5를 하시고 4를 하시면 역체감 때문에 적응하시는데 몇십분 걸리고

다시 3로 넘어오면 또 몇십분정도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재미를 따져본다면 전부다 재미가 있지만 일단 전체적으로 본다면 3가 저는 좀더 재미가 있었지만 챔피언쉽은 완전 노가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3편에선 블리자드보단 핫휠 DLC가 재미있더군요 >.

 

온라인은 당연히 5가 재미있습니다. 일단 제가 접기전엔 매칭이 쉬웠습니다. 4도 온라인 매칭이 되긴 되는데 좀 힘들고 재미도 떨어집니다. 

3편은 포기입니다. 

 

 

 

난이도를 본다면 음.. 딱히 도전과제를 전부 획득하겠다 하는 생각이 아니라면 괜찮은 편입니다. 편안히 놀수 있는 난이도이고 당연히

온라인은 빡세긴 합니다. 팀전이라면 역시 좋은 팀 들어가면 재미있고 후진팀 들어가면 헬게이트 열리는건 온라인게임 불변의 법칙입니다. 

 

PR 스턴트쪽을 살펴본다면 드리프트는  5편 매우 쉽고 4편경우 DLC쪽 매우 쉽지만 본편은 살짝 어려울수 있습니다. 3편은 어느정도 쉬운

난이도라고 생각합니다. 3편 블리자드 dlc 경우 좀 반복적인 연습이 필요합니다. 3/5 편은 드리프트에 특화된 차량이 있었고 4편경우는

자기에게 맞는 차량을 찾아야 합니다. 

 

나머지 스피드 존이나 트랩 점프 경우 3편이 좀 난이도가 있는 편이고 4/5편은 쉬운편이지만 4편 스토리 라인은 초심자에게 살짝 난이도가

있는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나이퍼 엘리트 5가 나와서 이제 포호3는 그만두고 한동안 저격만 하겠지만 최대한 포호3 도전과제도 끝내볼 생각입니다.

[출처 : 뽐뿌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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